최고의 시즌 보낸 이강인, 팬들 환대 속에 귀국

(인천공항=뉴스1) 김도용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마요르카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낸 이강인(22)이 팬들의 환대를 받으며 귀국했다. 이제 이강인은 6월 A매치 2연전과 여름 이적 시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7일 오후 분홍색 모자를 눌러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