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에 ‘나도 이런 내가 싫다’는 명언 남긴 성동일의 원조 개 딸

1남 2녀를 둔 배우 성동일은 10여 년 전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장남인 성준, 장녀인 성빈과 함께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 출연하게 됩니다. 장남인 성준이 어린 나이이지만 의젓하고 배려심 많은 성격으로 시청자들에게 ‘성선비’라는 별명을 얻은 데 반해 장녀인 성빈은 오빠와는 180도 다른, 활발하면서도 엉뚱한 성격의 어린 아이 그 자체의 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