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울 듯” 위근우, ‘I am 신뢰에요’ 밈 무분별 남용하는 기업들에 날카로운 일갈

기자 겸 작가 위근우가 전청조의 미국 교포 말투를 마케팅에 사용한 기업들에 따가운 일침을 가했다. 기자 겸 작가 위근우 / 유튜브 ‘세바시 강연 Sebasi Talk’ 위근우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청조의 “I am” 말투를 마케팅에 사용한 일부 기업들에 일침을 가했다.

나이키와 언더아머의 차이는 바로 ‘이것’

대기업 마케팅 임원이 운영하는 마케팅 모임에 놀러 갔다. 진행자일 때와는 다르게 참여자일 때 모임에서 느껴지는 것이 다르기에 종종 다른 분이 운영하는 모임에 놀러 가곤 한다. 다른 분은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보며 배우는 점도 많기에 늘 학생의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