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 메간 폭스, 남편이 데려온 아이 사랑으로 품었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이 ‘독박 육아’에 시달렸다는 전처의 주장을 반박했다. 23일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전처 바네사 마실의 ‘독박 육아’ 주장을 비난했다.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소셜 미디어에서 아직도 고등학생인 것처럼 행동하는 50살이 넘은 여자의 거짓말을 들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