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30주년 기념, 클래식 RPG 4종서 이벤트 실시

넥슨이 21일(목), 창립 30주년 기념 ‘릴레이 이벤트’ 두 번째 주자로 ‘테일즈위버’,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일랜시아’ 등 클래식 RPG 4종이 나선다고 밝혔다.가장 먼저 ‘테일즈위버’는 4월 25일까지 ‘나르비크’ 항구를 넥슨 30주년 기념 테마파크 콘셉트로 꾸민다. ‘핑크빈(메이플스토리)’, ‘왈숙네(바람의나라)’, ‘나오(마비노기)’, ‘단진(던전앤파이터)’ 등 넥슨 게임 6종의 대표 NPC를 통해 각 게임의 재미 요소가 녹아든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다.미니게임 플레이시 ‘넥슨 30주년 기념 주화’를 획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