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두고 다른 남자랑 웨딩드레스 입은 배우

로코도 잘하는 배우 전종서의 새로운 모습 영화 ‘콜’, ‘발레리나’를 연출한 이충현 감독과 공개연애 중인 배우 전종서가 웨딩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공개되었다. 혹시나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했느냐고 생각하신다면 오해는 금물! 오는 2월 방영되는 tvN

무심결에 반말했다가 사과하게 만드는 동안 비주얼

지난해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이주임 역할로 특별출연해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유태오. 짧은 출연이었지만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순간이었습니다.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심을 훔치는 그, 81년 생으로 40대이지만 상당한 동안외모를 자랑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