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km 함께 달린 유기견, 믿기 힘든 해외 실화

개와 인간이 그린 감동 실화, 영화 ‘아서’ 영화 ‘아서’는 10일 동안 밤낮 가리지 않고 800km에 달하는 거리를 우여곡절 끝에 함께 완주한 미카엘과 아서의 감동적인 실제 이야기를 그린다. ‘아서’는 미카엘과 아서의 실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과거 레이싱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미카엘과 팀원들은 피로, 수면 부족과 싸우며 레이싱을 펼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