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범 모두 중국인… 조직 목표 “한국인에게 마약 퍼뜨리는 것” (분노)
중국 내 마약 총책의 지시를 받아 국내 밀반입된 필로폰을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힌 것과 관련 이들의 끔찍한 조직 목표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유튜브 ‘JTBC News’는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 영상 / 이하유튜브 ‘JTBC News’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대낮에 마약 유통
중국 내 마약 총책의 지시를 받아 국내 밀반입된 필로폰을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힌 것과 관련 이들의 끔찍한 조직 목표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유튜브 ‘JTBC News’는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 영상 / 이하유튜브 ‘JTBC News’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대낮에 마약 유통
[the300]윤석열 대통령이 19일 한국인 원폭 피해자들을 만나 위로를 전하고 한국 방문을 공식 초청했다. 역대 한국 대통령 중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들을 만나는 것은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 히로시마를 방
중국 동포가 이웃 3명을 흉기로 찔러 2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당했다.11일 뉴스1에 따르면 30대 중국 동포 A씨는 전날 오후 8시쯤 경기 시흥시의 한 아파트 4층 B씨(40)의 집에서 B씨를 폭행하고 흉기로 찔렀다. 이어 A씨는 13층으로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