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인데 초등학생으로 착각되는 여배우
떽! 어른들이 마시는 술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야! 누가 봐도 앳되어 보이는 이 소녀가 들고있는 것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유나 쌀음료가 아니라 유명한 주류 브랜드의 막걸리입니다. 혹시나 부모님이나 언니, 오빠가 마시는 술을 들고 폼잡은 사진일
떽! 어른들이 마시는 술 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야! 누가 봐도 앳되어 보이는 이 소녀가 들고있는 것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우유나 쌀음료가 아니라 유명한 주류 브랜드의 막걸리입니다. 혹시나 부모님이나 언니, 오빠가 마시는 술을 들고 폼잡은 사진일
1992년 영화 ‘백치애인’으로 데뷔해 현재까지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김예령은 올 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베테랑 중견배우. 김예령의 딸인 김수현 역시도 배우로 활동하던 중 야구선수 윤석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 첫
지난해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이주임 역할로 특별출연해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낸 유태오. 짧은 출연이었지만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순간이었습니다.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심을 훔치는 그, 81년 생으로 40대이지만 상당한 동안외모를 자랑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