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근무하는 동사무소로 전입신고한 직원… 들키자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경기 파주시 직원이 자신의 근무지인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로 전입 신고를 했다가 발각되자 사표를 제출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파주시에 따르면 운정 지역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업무를 담당했던 A(8급) 주무관은 지난 6월 중순 주소를 실제 거주지인 고양시에서 근무지인 행정복지센터로 이전했다.
경기 파주시 직원이 자신의 근무지인 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로 전입 신고를 했다가 발각되자 사표를 제출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파주시에 따르면 운정 지역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업무를 담당했던 A(8급) 주무관은 지난 6월 중순 주소를 실제 거주지인 고양시에서 근무지인 행정복지센터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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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자신의 민원을 처리하지 않았다고 오해해 직원들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천안 동남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5세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천안 봉명동 행정복지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