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약국 들어가 마약성 약 훔쳐먹고 ‘쿨쿨’ 잠든 20대 검거
새벽에 아무도 없는 약국 안으로 들어가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약을 훔쳐먹고 그 자리에서 잠든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29)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
새벽에 아무도 없는 약국 안으로 들어가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약을 훔쳐먹고 그 자리에서 잠든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29)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A
80대 노모를 잔혹하게 살해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해당 남성은 살인을 저지른 뒤 PC방에서 음악방송을 보며 태연하게 춤을 춘 것으로 확인됐다.21일 뉴스1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1부는 존속살해 혐의로 A씨(55)를 구속 기소했다.A씨는 지난 1월26일 전라
21일 오전 5시5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의 한 외제차 정비 센터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2023.2.21/뉴스1 21일 오전 5시5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의 한 외제차 정비 센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정비소 건물 1층 내부와 설비, 주차된
빌려준 돈의 이자를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성년자를 모텔로 끌고가 협박한 20대가 실형에 처해졌다.전주지법 제11형사부는 지난 6일 영리약취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감금·공동강요) 혐의로 기소된 A씨(21)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범행에 가
노상 방뇨 문제로 시비가 붙은 식당 주인을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상해와 협박, 재물손괴 등 혐의로 A씨(5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낮 1시50분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식당에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