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앞 노상방뇨 따졌더니…다시 찾아와 사장 폭행한 50대

노상 방뇨 문제로 시비가 붙은 식당 주인을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상해와 협박, 재물손괴 등 혐의로 A씨(5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낮 1시50분쯤 전주시 덕진구의 한 식당에서 주

달리는 택시서 기사 목 조르고 운전대 꺾은 60대 만취남

주행 중인 택시 안에서 기사를 폭행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운전자 폭행)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전주~군산 자동차 전용도로를 달리던 택시 안에서 70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