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대만에서 난리 난 무려 ‘띠동갑’ 커플

일본 배우 키요하라 카야(2002년생) 그리고 대만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허광한(1990년생)이 첫사랑 감성 신작으로 국내 극장가를 찾는다.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첫사랑의 상징과도 같은 배우 쉬광한이 첫사랑 이야기로 돌아온다. 5월22일 개봉하는 영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감독 후지이 미치히토)은 열여덟 살에 대만에서

‘서양 사랑’ 드러낸 대만 배우…”中 기념일 안 따른다”→ 네티즌 분노 [룩@차이나]

[TV리포트=안수현 기자] 대만 배우 임심여가 중국 네티즌들로부터 비난 받고 있다. 지난 22일 많은 중국인이 중국 밸런타인데이라고도 불리는 ‘칠석절’ 축제를 즐겼다. 사실, 보통의 국가는 서양의 밸런타인데이인 2월 14일을 기념하지만, 중국의 경우 음력 7월 7일에

“서희원, 배우 복귀 절대 NO”…남편 구준엽 내조 전념

[TV리포트=박설이 기자]구준엽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인 서희원이 연예계 복귀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대만 징저우칸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의 친동생인 인기 방송인 서희제가 최근 한 공식 행사에 참석, 서희원의 연예계 복귀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