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동대표.. 쓰레기통에 고급차 상처나니 ‘수리비 N빵 하자’?
아파트 동대표는 많은 일을 한다.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논란의 아파트 동대표 아줌마 카톡이라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다. 동대표는 큰 쓰레기통이 바람에 날려 입주민의 차에 상처를 냈는데 관리비에 나누어 청구한다고 했다.
아파트 동대표는 많은 일을 한다.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논란의 아파트 동대표 아줌마 카톡이라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다. 동대표는 큰 쓰레기통이 바람에 날려 입주민의 차에 상처를 냈는데 관리비에 나누어 청구한다고 했다.
래퍼 뱃사공(김진우·36)이 16일 오전 서울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번째 재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뱃사공은 래퍼 던밀스의 아내 A씨의 신체 일부를 몰래 카메라로 촬영하고 이를 단체 채팅방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3.1.16/
래퍼 뱃사공이 첫 재판을 마친 뒤 서울서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2023.1.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과거 만나던 여성을 불법촬영하고 사진을 단체대화방에 유포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래퍼 뱃사공(36·본명 김진우)이 하루 만에 항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