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유포’ 뱃사공, 법정 구속 하루 만에 항소

래퍼 뱃사공이 첫 재판을 마친 뒤 서울서부지법을 나서고 있다. 2023.1.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과거 만나던 여성을 불법촬영하고 사진을 단체대화방에 유포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래퍼 뱃사공(36·본명 김진우)이 하루 만에 항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