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 멤버 전원이… 민희진 구하기 나섰다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 대표에게 힘을 실은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는 뉴진스 멤버들이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일이다. 멤버들과 부모들은 어도어 대표 편에 섰다는 점을 감안하면 탄원서를 통해 민 대표 측에 힘을 실은 것으로 보인다. 법원

뉴진스·아일릿 표절 논란…소송까지 간 외국 사례와 비교해보니

하이브가 ‘민희진 사태’를 언론에 공개한 이후인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와 아일릿의 콘셉트 비교’라는 내용의 글이 속속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글에는 아일릿과 같은 소속사인 뉴진스를 비롯해 르세라핌의 안무를 대조하는 영상과 글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깻잎머리가 낯설고 신기했다는 뉴진스 민지

깻잎머리가 낯는 04년생 ‘뉴진스’ 민지 S.E.S. 출신의 배우 유진과 한가인에 이어 새로운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라고 불리는 ‘뉴진스’의 민지. 크고 맑은 눈망울과 오똑한 코, 날렵한 턱선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데요. 20

뉴진스, K팝 걸그룹 최초 ‘빌보드 뮤직 어워드’ 무대 선다

그룹 뉴진스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에서 공연한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8일(현지 시각) 공식 SNS를 통해 뉴진스가 올해 시상식의 공연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대중음악 3대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흡연자는 100% 아는 장면?”…’뉴진스’ 민지, 손동작 갑론을박 (영상)

그룹 ‘뉴진스’ 민지의 손동작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뉴진스 민지 손동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뉴진스’ 민지 / 온라인 커뮤니티 이 글에는 ‘뉴진스’ 민지의 움짤이 담겨 있었다. 민지는 파티 용품을 입에 물고 있었다. 이후 검지와 중지 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