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풍자 “김민경·이국주는 말라깽이, 냉동 탑차 타고 스케줄 뛰는 신기루는 인정”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풍자가 ‘통통 개그우먼계’의 지각변동을 선언했다. 2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선 신기루 이국주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받아쓰기를 함께했다. 이날 이국주는 풍자의 등장으로 ‘통통계’의 변화를 느끼고 있다며 “이 바닥에 풍자가 들어오면

더위 많이 타는 코미디언 신기루가 “여름엔 카니발 대신 ‘이 차’ 타고 다닌다” 밝혔고, 너무 놀라워 입이 안 다물어질 정도다 (놀라운 토요일)

평소 땀이 많고 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인 코미디언 신기루가 여름에 카니발 대신 타고 다닌다는 스케줄용 차량은, 진짜 상상도 못 한 정체다.지난 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신기루는 오프닝부터 “녹화장이 덥다”며 에어컨 명당자리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