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S] “패혈증 사망 위험도, 나이·성별 따라 다르다”

패혈증 사망 원인이 나이와 성별에 따라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패혈증에 걸린 남성의 사망 위험이 여성보다 높았으나 19~50세 사이 환자군에선 남성의 사망 위험도는 여성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18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동원 서지영·고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