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와 3살차, 아내와 19살차이지만 도둑으로 부르지 말라는 배우

배우 이한위는 2008년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분장팀 막내였던 아내와 무려 19살이라는 어마어마한 나이차를 넘어 결혼해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의 이름 앞에는 ‘도둑놈’이라는 표현이 따라다닐 수밖에 없었는데요. 어디 빵 하나 훔친 사람과 기업을 훔친 사람을 동일시 하냐? 리스펙하고 불러야지, 잡범취급하지 말아라. 하지만 ‘도둑놈’이라

‘미우새’ 박선영, 5살 연하 변호사와 소개팅.. 가식 없는 매력으로 애프터 가능성↑[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박선영이 5살 연하의 변호사 남성과 소개팅에 나섰다. 박선영의 도전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20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박선영의 싱글라이프가 펼쳐졌다. 이날 박선영이 30년 만에 소개팅을 앞둔 가운데 ‘불타는 청춘’과 ‘골

‘전참시’ 유태오 “11살 연상 아내와 결혼, 나이 안 따져”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유태오가 아내 니키 리를 향한 지극한 마음을 전했다. 유태오는 니키 리와의 11살 나이차에 대해 “난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 순수하게 좋아서 결혼을 했다”고 고백했다. 1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선 유태오의 일상이 펼쳐졌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