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강남 납치살인 현장 보더니 “절박했을 것…청부 의심”
지난달 말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40대 여성이 납치·살해된 가운데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용의자들의 심리를 ‘대담성’보다 ‘절박함’으로 꼽았다. 이 교수는 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목격자가 있음에도 그와 같은 일을 저질렀다”며 “절박
지난달 말 서울 강남 주택가에서 40대 여성이 납치·살해된 가운데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용의자들의 심리를 ‘대담성’보다 ‘절박함’으로 꼽았다. 이 교수는 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목격자가 있음에도 그와 같은 일을 저질렀다”며 “절박
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로 재판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78)씨를 검사와 국가정보원 직원까지 나서서 비호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반(反) JMS 단체 ‘엑소더스’ 대표인 김도형 단국대학교 교수는 지난 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JMS 신도
‘롱다리 미녀 가수’로 인기를 끌었던 김현정(47)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김현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 많이 생기는 2023년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사진 속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