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도, 생활고 고백…”비닐하우스 살다 화재로 반지하 이사”

코미디언 김학도가 생활고로 비닐하우스에서 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김학도는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김학도는 방송에서 극심했던 생활고를 떠올렸다. 그는 “개그맨 초창기 비닐하우스에서 살았다. 고등학생 때부터 살았던 비닐하우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