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상대로 진흙탕 싸움 중인 박수홍, 결국 오늘(18일) ‘이 소식’까지 전했다

동생네를 제외한 가족들을 상대로 진흙탕 싸움 중인 개그맨 박수홍이 또 한 번 무거운 소식을 전했다. 방송인 박수홍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 모씨와 배우자 이 모씨에 대한 4차 공판에

김용호와 철천지원수였던 이근, ‘김용호 극단적 선택’에 심경 밝혔다

UDT(해군특수전단) 출신 이근 예비역 대위(이하 이근)가 김용호의 사망에 대해 촌평을 남겼다.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예비역 대위인 유튜버 이근, 김용호 / 이근 인스타그램, 유튜브 ‘김용호연예부장’ 이근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김용호의 사망 기사 사진을 올린 후 “사망 XXXX”라고 운을 뗐다. 이근이 캡처한

부모의 무차별 사생활 폭로에…박수홍 측 ‘故 김용호’까지 언급한 이유

방송인 박수홍의 부친이 박수홍에 대한 사생활을 폭로한 가운데 박수홍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방송인 박수홍이 지난 3월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 모씨와 배우자 이 모씨에 대한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강용석, 고(故) 김용호 빈소 모습 공개 (+영정 사진)

강용석 변호사가 유튜버 고(故) 김용호의 빈소 모습 공개했다. 김용호는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강용석 변호사 / 뉴스1 강용석은 13일 유튜브 채널 ‘KNL 강용석 나이트 라이브’에 김용호 빈소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김용호 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황망 중에 있어 직접 연락드리지

유명 가수, 극단 선택으로 숨진 김용호 공개 추모… 연예인 중 처음

김용호 /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JK김동욱(47)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유튜버 김용호(46)를 추모했다. 김용호에 대한 추모 입장을 밝힌 연예인은 JK김동욱이 처음이다. JK김동욱은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때 소주 한잔 했어야 했는데…. 이기적인 O끼’란 글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JK김동욱이 김용호를 추모하는

“김 부장 부인이 울면서 전화를…” 강용석이 밝힌 김용호 사망 당시 상황

유튜버 김용호가 극단 선택으로 사망한 가운데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던 강용석 변호사가 김용호 사망을 둘러싼 전말을 밝혔다. 지난 5월 함께 공판에 출석한 강용석 변호사와 유튜버 김용호 / 뉴스1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 12일 밤 유튜브 채널 ‘KNL 강용석

김용호 사망 소식 전해지자…한 여배우의 안타까운 죽음이 재조명되고 있다

고 김용호 생전 모습 / 뉴스1 연예 유튜버 김용호가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배우 고 오인혜의 죽음이 재조명되고 있다. 고 오인혜의 죽음에 김용호가 연관돼 있다는 것.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용호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여배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제가 쓴 거 맞아요^^” 박수홍 아내 김다예, 유튜버 김용호에 제대로 도발 시전

박수홍 아내 김다예 변호사가 자신을 저격했던 유튜버 김용호의 기사에 직접 댓글을 남기며 도발했다. 김다예, 김용호 / 유튜브 ‘노종언 김다예 진짜뉴스’, 뉴스1 김다예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쓴 댓글 맞습니다^^”라며 한 기사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 기사는 유튜버 김용호가 연예인들의

박수홍, 김용호 재판 찾은 ♥김다예 언급…”아내 없어 홀로 준비”

방송인 박수홍(53)이 유튜버 김용호의 재판에 참석한 아내 김다예씨를 언급했다.3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수홍이 김용호와의 재판 과정을 간접적으로 전했다.이날 박수홍은 스튜디오에 도착하자마자 최성국에게 메이크업 도구를 빌려 달라고 부탁했다. 박수홍은

“조국 딸 빨간 포르쉐” 허위방송 혐의…조민·가세연 오늘 만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28일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출연진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조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이종민 판사 주재로 열리는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