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영국 무대 데뷔…교체 투입으로 첫선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축구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영국 무대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배준호는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토크 온 트렌트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2023-24 잉

이강인 원하는 황선홍 감독, PSG와 막판 조율 남았다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예상대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강인의 출전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황선홍 감독, 대한축구협회(KFA)와 PSG의 최종 협상이 남았다. 황선홍 아시안

판 데 사르, 휴가 중 뇌출혈…병원서 응급 치료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네덜란드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던 에드윈 판 데 사르(53) 전 아약스 최고경영자(CEO)가 뇌출혈로 쓰러져 응급 치료를 받았다. 네덜란드 매체 ‘드 텔레그라프’는 8일(한국시간) “판

첼시, 비야레알서 잭슨 영입…8년 계약?이적료 540억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의 첼시가 두 번째 선수 영입에 성공, 공격진을 강화했다. 첼시는 1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공격수 니콜라 잭슨(22)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첼

부산, 청주와 1-1 무승부…5경기 무패로 단독 선두 도약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의 부산 아이파크가 5경기 연속 무패(3승2무) 행진을 이어가면서 선두에 올랐다. 부산은 24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3 18라운드에서 1-1로

최고의 시즌 보낸 이강인, 팬들 환대 속에 귀국

(인천공항=뉴스1) 김도용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마요르카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낸 이강인(22)이 팬들의 환대를 받으며 귀국했다. 이제 이강인은 6월 A매치 2연전과 여름 이적 시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7일 오후 분홍색 모자를 눌러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