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기획사 C.S.O 변신… “K팝 미래 이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자신의 기획사 “인코드”(iNKODE)를 설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김재중 측은 4일 “김재중이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인 노현태 대표와 함께 새로운 기획사 인코드(iNKODE)를 설립했다”고 밝혔다.오는 2024년 데

임창정 “동료에게 투자 권한 적 없다…나도 피해자”

[SG發 셀럽 주식방 게이트]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임창정 씨가 자신은 피해자일 뿐이며 동료에게 투자를 권유한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최근 임 씨가 다른 연예인 동료들에게도 투자를 권유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는데 이에 대해 반박한 것이다.

‘갑질 논란’ 츄 지지했던 배우 전수진…돌연 공식 사과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전수진이 ‘이달의 소녀’ 출신 츄를 공개 지지하기 위해 했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9일 전수진은 “‘이달의 소녀’ 츄 양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지지하는 과정 중에서 한국연예미니지먼트 협회(이하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와 대형 기획사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으로 상처받았을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원회 및 기획사 관계자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