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사람 좋다”며 이상형 지목했던 배우, 결국…

지난 3월12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서 장도연과 손석구가 만났다. 이날 손석구는 영화 ‘댓글부대’ 홍보로 채널에 출연했다. 하지만 홍보를 떠나 두 사람의 만남 자체에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이 모였다. 그 이유는 지난 손석구의 ‘이상형 발언’ 때문. 과거 손석구는 자신의 이상형으로 장도연을 꼽았다. 이후 두 사람의 만남을 기대하는 팬들의 바람이 이어진

작품마다 얼굴 너무 달라서 관객 혼란 준다는 배우

매 작품 180도 달라진 얼굴로 대중 앞에 서는 배우 손석구. 이런 그의 놀라운 행보는 올해도 계속될 예정이다. 형사에서 기자로… 배우 손석구의 ‘두 얼굴’ ‘구씨’ 손석구가 형사와 기자 역할을 맡아 연달아 색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오는 2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