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들 그리 “돈 들어오면 게임에 쓰고 술 마시고 막 살 것” (+이유)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가 입대를 앞두고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입대 전에 더 많이 놀고 싶다며 막막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래퍼 그리가 입대를 앞두고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입대 전에 더 많이 놀고 싶다며 막막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방송인 김구라가 최근 화제가 됐던 12세 연하 아내 실루엣 기사에 관해 우려를 드러냈다. 방송인 김구라 / 뉴스1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카페투어 안 한다던 김구라…4000평 대형 카페에서 전하는 심경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구라는 빵과 커피를 마시며 대화하던 중
방송인 김구라가 재혼한 아내의 실루엣을 잠시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구라와 그의 아들 그리(김동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포천으로 3박 4일 가족 여행을 떠난 영상이 업로드됐다. 가족여행 떠난 김구라 / 유튜브 ‘그리구라’ 영상 속 김구라는 가족들과 함께 한 고깃집에 방문했다.
래퍼 그리가 아버지 김구라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의중에 대해 밝혔다. 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그리가 스페셜 내레이터로 출연한다. 그리 / 이하 그리 인스타그램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그리는 3세 여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아빠 김구라가 슈돌에 출연하면 재밌을
방송인 김구라가 자신이 보유한 철원 땅의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김구라, 그리 부자가 부동산 전문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에피소드가 게재됐다.김구라는 KB증권 스타매니저를 찾아가면서 아들 그리에게 “땅은 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