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이선균 “과거 학살장소에서 공포영화 촬영…귀신 목격담 있어”
배우 이선균(48)이 공포 영화 ‘알 포인트’ 촬영지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17일 tvN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에서는 영화 알 포인트 촬영지인 캄보디아 캄폿을 찾은 이선균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선균과 멤버들은 캄보디아에 도착해 식사를 마친 뒤
‘심야괴담회’ 주현영 “무서운 것 즐기는 편”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주현영이 ‘심야괴담회’에 출연해 개인기를 대 방출했다. 9일 MBC ‘심야괴담회‘에선 MZ대세배우인 주현영가 이준혁이 출연했다. 주현영은 “심야괴담회 찐팬이다”라며 “저는 이런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에 생기기를 간절히 바랐다. 파일럿 때부터 ‘제발 정규방송이 되어야 된다’라며 댓글도 써서 힘을 보탰다”라고 밝혔다. 출연소감을
류승수, 남다른 촉 자랑…”오토바이 탄 후배 잡아 사고에서 구해”
배우 류승수(52)가 남다른 촉을 자랑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에는 류승수가 출연했다. MC 김숙은 “대기실 있을 때 향을 피우고 있더라”고 언급했다.류승수는 “미리 스튜디오를 둘러봤는데 귀신 관련 아이템이 많더라. 영적인 존재를 부르는 곳이라는 생
김종국 “혼자 새벽운동하는데 손소독기 작동…귀신 있다 믿어”
가수 김종국(47)이 기묘한 경험을 털어놓았다.지난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휴식 시간에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멤버들은 갑자기 깜빡거리는 전등을 보고 무서워했고, 김종국은 “이런 게 무섭냐”며 의아해했다.지석진은 김종국에게 “귀신 존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