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메달 따면 군 면제…결코 공정하지 않다”
작가 허지웅이 특정인의 군 면제에 대해 했던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허지웅 인스타그램 캡처본이 확산됐다. 지난해 8월 발간된 ‘최소한의 이웃’이란 책에서 287페이지에 나온 부분인데, 허지웅이 쓴 책이다. 허지웅 자신도 이 부분을 인스타그램에 다시 남긴 적이 있다. 허지웅
작가 허지웅이 특정인의 군 면제에 대해 했던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허지웅 인스타그램 캡처본이 확산됐다. 지난해 8월 발간된 ‘최소한의 이웃’이란 책에서 287페이지에 나온 부분인데, 허지웅이 쓴 책이다. 허지웅 자신도 이 부분을 인스타그램에 다시 남긴 적이 있다. 허지웅
신병 입소식 장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DB 최서원씨(개명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는 저출산 대책 중 하나로 소개된 ‘아이 셋 아빠 병역의무 면제’가 ‘남성을 위한 꼰대 정잭이다’고 비판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현실을 모르는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