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 성추행’ 중학교 30대 남교사 구속송치

© News1 DB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남학생들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 기간제 교사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위반 혐의로 30대 중학교 교사 A씨를 검찰

코인 상장 뒷돈 받은 코인원 전 이사 구속 기소

가상화폐를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전직 이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이승형)은 코인원 전 이사 전모 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7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전 씨는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