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엔드필드’, 이 역시 아방가르드하다

‘명일방주’의 개발사 하이퍼그리프는 현재 3개의 신작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중 턴제 RPG ‘엑스 아스트리스’와 협동 어드벤쳐 게임 ‘팝유컴’은 작년 11월 있었던 지스타 2023에서 시연해볼 수 있었는데요. 나머지 한 작품, 하이퍼그리프의 대표

‘명일방주: 엔드필드’, PC버전 테크니컬 테스트 참가자 모집

‘명일방주’ 개발사 하이퍼그리프가 제작 중인 신작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테크니컬 테스터 모집이 8일(금) 시작했다.’명일방주: 엔드필드’는 하이퍼그리프의 대표작 ‘명일방주’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실시간 전략 RPG다. 플레이어는 탈로스 II 행성에

‘점심 식대로 10만원’…법카로 횡령 일삼는 미용실 직원 (‘안방판사’)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회사 카드로 점심값 10만 8천 원 지출한 직원이 관리자에게 고소당했다. 14일 JTBC 법정 예능 토크쇼 ‘안방판사’에서는 헤어 디자이너 겸 관리자가 소소하지만 확실한 횡령, 일명 ‘소확횡’을 일삼는 직원을 고소했다. 양측 변호인단의 팽팽한 공방 끝에 결국 관리자의 승소로 마무리됐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