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하게’ 수호, 연쇄살인범 아니었다… 한지민 지키고 최후[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힙하게’ 수호는 연쇄살인범이 아니었다. 24일 JTBC ‘힙하게’에선 연쇄살인범으로부터 예분(한지민 분)을 구한 선우(수호 분)의 최후가 그려졌다. 이날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장열(이민기 분)의 감시를 받게 된 선우는 이 마을에서 자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힙하게’ 수호는 연쇄살인범이 아니었다. 24일 JTBC ‘힙하게’에선 연쇄살인범으로부터 예분(한지민 분)을 구한 선우(수호 분)의 최후가 그려졌다. 이날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장열(이민기 분)의 감시를 받게 된 선우는 이 마을에서 자
© News1 DB 별다른 이유 없이 지인들에게 폭행을 일삼은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김진선)는 공무집행방해, 특수폭행, 폭행,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
춘천지법 전경./뉴스1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얼굴을 때리고 유치장 출입문을 잡아 뜯은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공무집행방해와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기소된 A씨(53‧여)에게
© News1 DB 술값 문제로 업주와 시비를 벌인 데 이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욕설을 퍼부은 손님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3단독(부장판사 최치봉)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48)와 B씨(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