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 참지 않는 ‘뉴진스’ 엄마 근황

아이돌 뉴진스를 탄생시킨 민희진 대표가 더 이상 모욕과 명예훼손을 참지 않겠다는 뜻을 확실히 했다. 뉴진스, ‘사이버 렉카’ 뿌리 뽑는다…美법원에 신원 공개 요청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미국 법원에 ‘사이버 렉카’의 신원 공개를 요청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음악 매체 롤링스톤은 “뉴진스가 미국 연방법원에 ‘유튜브에 K팝스타에 대한 허위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