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나고 털 날려” 며느리 반려묘 시모가 몰래 지인 줘…남편은 방관
(JTBC ‘사건반장’) 시어머니가 아들 부부가 키우던 반려묘를 몰래 지인에게 보내버리면서 갈등을 겪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30대 후반 난임 여성이 딸처럼 키우던 반려묘를 시어머니가 몰래 보내버리면서 가족
(JTBC ‘사건반장’) 시어머니가 아들 부부가 키우던 반려묘를 몰래 지인에게 보내버리면서 갈등을 겪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23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30대 후반 난임 여성이 딸처럼 키우던 반려묘를 시어머니가 몰래 보내버리면서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