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거식증 10세 딸, 폐쇄병동서 치료 후…”음식 먹기 시작”
거식 증세로 체중이 18㎏까지 줄었던 10세 금쪽이가 치료 후 살이 오른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3일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136회에는 거식증을 앓았던 10세 금쪽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금쪽이는 지난 1월 방송에서 음식 먹기를 거
거식 증세로 체중이 18㎏까지 줄었던 10세 금쪽이가 치료 후 살이 오른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3일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136회에는 거식증을 앓았던 10세 금쪽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금쪽이는 지난 1월 방송에서 음식 먹기를 거
거식 증세를 보인 금쪽이가 결국 폐쇄병동 입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6일 방송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갑자기 거식 증세를 보여 생사 기로에 놓인 10살 금쪽이의 사연이 그려졌다. 10살 금쪽이는 키 134㎝에 체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