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4월 가요계 컴백 “정체성 선명한 음악으로”

박지훈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4월 가요계에 돌아온다. 16일 소속사 마루기획은 “박지훈이 4월 중순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디 앤서'(THE ANSWER) 이후 6개월 만의 신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