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영구제명’ 한국 女농구에서 쫓겨난 박명수, 중국과 함께 여랑이 앞에 서다 [女아시아컵]

한국 여자농구 역사에서 사라진 남자 박명수. 그가 중국의 옷을 입고 여랑이 앞에 섰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과 중국의 국제농구연맹(FIBA) 호주 여자농구 아시아컵 2023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이 열린 지난 28일(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