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만 하고 9시 땡? 그럼 회식도 할 만하네요”

코로나19로 직장 회식 문화가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간소화된 회식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나이가 어리거나 낮은 직급의 사람들을 중심으로 회식 문화가 여전히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코로나19로 변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