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배우, 양육권 소송에 ‘912억’ 썼다 [룩@차이나]

[TV리포트=강성훈 기자] 중국 배우 양멱(杨幂·36)이 양육권 소송에 ‘912억 원’을 썼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쏠린다. 지난 2018년 양멱은 홍콩 배우 유개위(劉愷威·48)와 결혼 5년 만에 결별했다. 당시 두 사람은 딸을 공동으로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