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비윤계 포용? 유승민·이준석 대의 위해 뛸 가능성 극히 낮아”
국민의힘이 영입인사 1호로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을 내세운 것과 관련,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조정훈 의원에게만 왜 이렇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미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장 최고위원은 21일 YTN라디
국민의힘이 영입인사 1호로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을 내세운 것과 관련,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조정훈 의원에게만 왜 이렇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미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장 최고위원은 21일 YTN라디
한덕수 국무총리가 택시 기본요금은 1000원, 버스요금은 2000원이라고 답했다가 야당 의원의 질타를 받았다. 30일 한 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서울시 택시비도 올랐는데 얼만지 아느냐”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