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변호사 “이선균 마약 투약 의혹, ‘이해 안 가는 포인트’ 따로 있다”
이선균이 지난 4일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 뉴스1 마약 투약 의혹의 중심에 선 배우 이선균이 유흥업소 실장 A씨에게 속았다고 진술한 가운데 현직 변호사가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김광삼 변호사는 지난 6일 YTN
이선균이 지난 4일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 남동구 인천논현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 뉴스1 마약 투약 의혹의 중심에 선 배우 이선균이 유흥업소 실장 A씨에게 속았다고 진술한 가운데 현직 변호사가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김광삼 변호사는 지난 6일 YTN
이선균 / 영화 ‘악질경찰’ 스틸컷 배우 이선균이 올해 초부터 2종류 이상의 마약류를 수차례 흡입·투약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그가 연예계 활동 중단이나 자숙이 아닌 아예 퇴출 수순을 밟게 됐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 23일 이선균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디스패치가 23일 배우 이선균 관련 단독 보도를 했다. 디스패치는 이선균 마약 혐의 사건 제보자가 강남 지역 ‘텐프로’ 종사자라고 보도했다. 또 해당 종사자는 마약을 투약한 VIP 손님 중 한 명이 이선균이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배우 이선균 / 뉴스1 이와 관련해 디스패치는 23일
이선균이 지난 8월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잠’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 / 뉴스1 배우 이선균이 재벌 3세 황하나, 연예인 지망생 한서희, 텐프로 종사자 등과 마약 투약을 했다는 의혹이 나온 가운데 한서희가 과거 텐프로에 종사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연예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