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베트남 혼혈의 삶….JPG

한국인 아빠는 8살에 공장에서 산업재해로 죽고 베트남인 엄마는 12살에 도망가서 할머니 손에서 자람 초중고등학교에서 계속 왕따당하고 쳐맞고 심지어 군대에서도 왕따당함 대학도 못간 고졸이라 현재 일용직, 쿠팡맨 전전하는중 이게 다문화 2세 현실이다 예능

새벽엔 쿠팡맨, 밤엔 경비원…몸이 부서져라 일하는 16살 용일이의 슬픈 사연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할아버지를 대신해 생업 전선에 뛰어든 16살 용일이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지난달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아픈 가족의 가장이 된 열여섯 용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하 유튜브 ‘월드비전 World Vision Korea’ 용일이의 사연은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