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차 연예계 커플 탄생

[TV리포트=유비취 기자] 배우 맷 스미스와 엠마 레어드의 16살 나이차를 뛰어넘은 열애설이 불거졌다. 1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은 맷 스미스(40)와 엠마 레어드(24)이 연인이 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16살 나이 차이로 팬들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다. 맷

‘나솔’ 13기 여정 끝, 논란 화수분→14기 ‘골드미스&미스터’온다 [예능 리포트]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논란의 연속이었던 ‘나는 솔로’ 13기의 여정이 마무리 된 가운데 총 다섯 커플 탄생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지만 촬영 이후 모두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기에 방송 중 통편집 논란을 빚은 순자가 혼인 이력을 숨겼다는 사과문까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