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카디 비, 노팬티로 무대 오르더니…관객들에게 ‘탐폰’ 보여줘

이하 카디 비 인스타그램 가수 카디 비(30·Cardi B)가 속옷을 입지 않고 무대에 올라 여성용품 탐폰을 노출해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 매체 피플은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카디 비가 라스베이거스 공연 도중 관객들에게 탐폰 줄을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이날 카디 비는 옐로 미니

공연 도중 관객이 ‘술’ 뿌리자, 마이크 던진 유명 가수 (미국)

미국 가수 카디비가 콘서트 공연 도중 관객에게 마이크를 집어 던졌다. 가수 카디비 / 카디비 인스타그램 지난 30일(한국 시간) 미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카디비가 전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풀파티에서 자신에게 술을 뿌린 관객에게 마이크를 집어 던지고 소리치는 등 갈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