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예식장·빵집 돌며 마구잡이 훔친 30대…이 약 부작용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여성은 다이어트약 과다복용 부작용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최석진)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6·여)
상습 절도 행각을 벌인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여성은 다이어트약 과다복용 부작용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최석진)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6·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