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학생들은…” 고소 ‘후회한다’는 주호민, 현직 특수교사가 일침 남겼다

웹툰 작가 주호민이 아들의 특수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것과 관련해 추가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중학교에서 특수교사로 재직 중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너무 속상하다”며 댓글을 남겼다. 주호민 작가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앞서 지난 2일 주호민 작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