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중 가장 귀엽다”며 난리 난 국민배우 근황

“올드보이 아니고 큐트보이!” 최민식의 탈권위 소통에 MZ 열광 [맥스무비= 박미애 기자] 영화 ‘파묘’가 600만 관객을 넘어서며 1000만 영화 등극을 바라보는 가운데, 열풍의 주역 최민식에 향한 호감도가 상승 중이다. 최민식이 2주간의 ‘파묘’ 무대인사에서 보여준 친근하고 격의 없는 소통법이 MZ세대의 마음을 홀린 것이다. 최민식은 유해진 김고은 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