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먹고싶어서” 한밤 문열린 정육점 고기 훔친 中 불법체류자
제주의 한 시장에서 소고기를 훔친 40대 중국인 불법 체류자가 체포됐다.7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로 불법 체류자인 중국인 A씨(47)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0시5분쯤 동문재래
제주의 한 시장에서 소고기를 훔친 40대 중국인 불법 체류자가 체포됐다.7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야간 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로 불법 체류자인 중국인 A씨(47)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0시5분쯤 동문재래
여장을 한 채 정육점에서 물건을 훔친 4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정육점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A씨는 지난 1일 성남 중원구의 한 정육점에서 여장을 하고 돈과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