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조규성에 이어 국가대표 윙어 정우영, 깜짝 ‘이적’ 오피셜 떴다

축구 국가대표 윙어 정우영 깜짝 이적 오피셜이 떴다. 지난해 6월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라과이의 경기. 동점골을 넣은 정우영이 경기 종료 후 환하게 웃으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구단 슈투트가르트는

나폴리 떠나는 김민재 후계자로 이 ‘한국 선수’ 영입한다는 보도 나왔다

정우영(24·프라이부르크)이 오는 여름에 나폴리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민재가 2021년 11월 1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리트(UAE)의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 뉴스1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 나폴리는 7일(현지 시각) “나폴리가 정우영의 영입 준비를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