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손흥민·황희찬이 나란히 전한 기쁜 소식

손흥민은 도미노피자의 새 모델로 발탁되었고, 황희찬은 정관장의 새 얼굴로 선정되었다. 도미노피자는 손흥민과의 협업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정관장은 황희찬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