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새내기…‘나혼자산다’ 주현영 집 공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 혼자 산다’ 배우 주현영, 예상대로 야무졌다.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주현영 집, 자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주현영은 자취 새내기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깔끔하게 정리된 그의 집은 약 20-30평 대로 정돈돼 있었다. 고양이를 키우는 그는 아침부터 부지런히 집안을 청소하며 “아무래도 이사한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치워야 한다는 마음이 있다”고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어느새 24살이 된 배우 진지희가 부모님께 자취 허락받기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 밝혔고, 너무 야무져서 빵 터진다 (나 혼자 산다)

우리에겐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속 ‘빵꾸똥꾸’로 익숙한 배우 진지희가 어느덧 다 자라 “자취를 시작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자취 새내기 배우 진지희가 출연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진지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