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선크림’ 바를 때 가장 신경 쓰는 부위, 어디?
모델 한혜진이 선크림 바를 때 가장 신경 쓰는 신체 부위를 ‘무릎’과 ‘팔꿈치’라고 설명했다.한혜진은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 이벤트 탑모델 한혜진이 꼭 챙겨가는 여름 휴가 필수템 바캉스, 해외 여행 추천템, 짐싸기 노하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영상에서 한혜진은 “선크림을 몸에 바를 때 제일 신경 쓰는 부위가 있다”며 “무릎하고 팔꿈치”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너무 많이 타고 까매지면 보기 싫기 때문에 항상 여기(바른다)”며 “그 다음에 어깨도 서 있을 때 햇빛을 너무 많이 받아서 바른다”고 설명했다. 자외선을 효…